지난 10월 18일(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개발사업단’이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에 방문했다.
김법민 단장, 전기영 본부장, 한지혜로 PM 외 사업단 관계자들과 자문위원인 권동수 카이스트 교수, 최재순 서울아산병원 교수 뿐만 아니라 연구 수행기관의 공동연구책임자 등을 포함한 20여명은 무릎연골 재생을 위한 마이크로전달체 기반 치료물질 능동정밀전달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연구 진행사항 점검 및향후 추진계획 검토, 연구진행 애로사항 등에 대한 자문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 검증방안, △ 사업화 방향성, △ 마이크로 전달체 기술현황, △ 범부처플랫폼(임상시험, 인허가 등) 활용 등이 있었다. 이번, 연구자문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의 료로봇연구원은 연구목표 달성도 제고 및 성과 창출 강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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