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전남대학교 공대 1호관 218호에서 RRI Farewell Party가 있었다. 6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이루어진 송년회는 박 종오 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강정채 전 전남대총장, 임영철 공과대학장, 김주환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등 각계 VIP의 격려말씀이 있었다. 이어 정찬경 착한예술기업 「꿈꾸는예술」 대표, 소프라노 이환희 및 단원들이 출연하여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등 친숙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였고, 각 팀별 2012년 결산 및 2013년 계획발표와 박 종오 소장의 격려사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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